본문 바로가기

추 상

의미없는 기다림


의미를 잃어도 좋다.
내겐 그것마저도 행복이니까...
2003. 06 부산 다대포

'추 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신데렐라를 찾아서  (2) 2007.09.04
  (0) 2007.09.04
현실도피  (0) 2007.09.04
빛과 희망  (0) 2007.09.04
풍요속의 빈곤  (0) 2007.02.23